타사키 데인저 링 후기 | 진주 안 좋아해도 반한 TASAKI 데인저 컬렉션, VIP 프리뷰 착용 리뷰

안녕하세요, 채아나입니다.

오늘은 타사키 VIP 프라이빗 뷰잉에서 직접 보고 착용해 본 후기와, 특히 인상 깊었던 데인저 컬렉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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💍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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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롯데 PSR 초청으로 TASAKI(타사키) VIP 프라이빗 뷰잉 다녀와서 후기 전해요.

롯데 에비뉴엘 4층 PSR에서 진행됐고, 향을 직접 고르고 디퓨저를 만드는 조향 클래스 형식이라 제품 보기 전에 기분부터 환기되는 자리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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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AKI 에서 준비해 주신 민트빛 조향 클래스예요.

조향 클래스 이후에는 타사키 진주, 다이아, 다양한 원석 피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.

제가 가져갈 디퓨저는 시트러스로 골랐어요.

따뜻하고 달큰한 향보다, 시원하고 깔끔한 향이 늘 더 자연스럽게 끌립니다.

향기도 취향을 넘어서 제 기준에 가장 가까운 걸 빠르게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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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하면 타사키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저는 정석적인 진주에 크게 끌리지 않는 편이었어요.

그래서 매장에서도 거의 착용을 안 해봤고요.

'진주'하면 격식을 먼저 갖춰야 할 것 같고, 이미지가 쉽게 클래식 쪽이나 페미닌으로만 정리되는 느낌이 있죠.

프라이빗 클래스고, 초대받았으니, 호기심에 다녀온 게 솔직한 마음이었네요.

그런데 이날 하나 분명했던 건... '데인저 컬렉션'은 욕심이 났어요.

일단 그 전에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리는 타사키 스타일부터 볼게요.

진주 사이에 다이아가 하나씩 들어간 라인은 개인적으로 목걸이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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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가 길게 빼져서 목선이 드러나는 옷에 얹었을 때 답답하지 않았고, 진주가 주는 단정함 위에 다이아 포인트가 더해지니 생기가 탁 생기더라고요.

진주는 하고 싶은데 인상이 답답해 보이거나 얌전해 보이기만은 싫은 날, 이런 디테일 때문에 타사키에 손이 갈 것 같네요.

이어링도 비슷한 결로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 같았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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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ger Collection(데인저 컬렉션)

출처: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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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반하고 온 컬렉션입니다.

TASAKI 데인저 컬렉션이에요.

네이밍대로 캐릭터가 아주 확실하죠.

진주가 메인이니 기본은 우아한데, 착용하자마자 파워풀한 긴장감이 확실하게 더해지네요.

진주 아이템이 이게 가능하군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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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제된 룩이어도 손끝 디테일 정도는 남달라 보이고 싶은 타이밍이나 자리에서, 딱 그 역할을 해줄 만한 아이템이었습니다.

얌전하게 입어야 하는 날이라도 모든 게 다 얌전할 필요는 없을 때 '한 끗'을 만들어줄 피스!

데인저 라인은 특히 링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시나요?

하나로 쓰면 장식적인 것 같으면서도, 레이어드하면 이 친구끼리 구조가 만들어집니다.

위험한 듯 멋있는데 조잡하지 않게 손 위에서 정리되는 피스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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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이미지에 부드러움만 있는 건 오히려 리스크다'라고 생각되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상황에서 '엣지있게 쓰기 좋은 주얼리'. 딱 그 포인트로 욕심이 날 만한 디자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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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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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손예진 씨의 바뀐 스타일링을 보면서 처음엔 조금 낯설었는데,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.

근데 이번에 타사키를 보고 나니 이렇게 생각됐습니다.

부드러운 이미지에 스트럭쳐드한 구조를 얹은 시도라고요.

제 맘속엔 여전히 페미닌함의 대명사인 손예진 씨이지만 타사키 데인저를 보고 나니 어색함보다는 그런 방향 쪽으로의 스티일링 시도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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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R에서 준비해 주신 타사키만의 하이엔드 피스들 쉽게 볼 수 없다고 하니 함께 감상해 보시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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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사키 하이엔드 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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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너무 멋진 피스라 착용해 봤어요.

보기만 해도 억 소리 나는 진주 네크리스... 이럴 때 해봅니다.

그런데 착용해 보니 자켓 안쪽으로 진주 장식 이너를 착용한 듯 목에 착 감기네요.

무겁거나 둔탁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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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에비뉴엘 4층 타사키 매장이 오픈 준비 중이었고, 위치도 에메랄드 라운지 바로 옆 위치라 오픈되면 동선도 꽤 좋을 듯합니다.

결론은 진주도 어울리냐 아니냐의 문제라기보단 어떤 디자인의 진주 주얼리를 선택하느냐, 그리고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.

그렇게 타사키는 진주 생각이 없던 제게 입김을 불어 넣었어요.

타사키 소장하신 분들 만족도 어떠신가요?

데인저 링의 위험한 매력이 마음에 남아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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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아나

채아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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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운서 이미지 컨설팅과 백화점 VIP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. 골격, 이미지에 맞는 명품을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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